결혼한지 이제 5개월인데

연애때도 아끼고사는게 눈에 보였지만 절약해서 큰일을 도모하는?

  

그런 사람일거라 생각만 했지

이렇게 ㅂㅅ일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결혼 전 자취하던 남편

집에가보면 3분요리 참치 도시락 등 인스턴트 음식이 주를 이루고 외식은 데이트할때만 하고

 

집에서 노는날은 배달음식은 절대 시켜먹지도 않던 사람이었어요


인스턴트는 한끼에 꼭 한개씩만 먹고 덕분에 집에서 먹는밥은 매끼 혼자 대략 정말 많아봐야 3천원 정도의 식사를 할수 있었죠


근데 결혼해서 보니 한달 식비가 60만원 정도 나왓습니다

요리는 제가 잘해서 요리 설거지 욕실청소는 제가 청소 빨래는 남편이 합니다

하루 아침저녁 두끼먹고

 

맞벌이지만 맛있는거 많이해주고싶어 장봐서 스테이크나 해물탕 게장 갈비 잡채 등등

 

매일 저녁을 진수성찬으로 차려줬고 아침은 항상 커피내리고 빵 계란 베이컨 스프 같은 브런치로 먹어요


근데 이 남편새키가 식비가 많이 나왔다고 투덜투덜 거리는데 왜이리 꼴보기 싫을까요

평일 22일동안 2끼씩 2명 88끼를 먹고 주말 8일동안 3끼씩 2명 48끼를 먹어 136끼를 먹었는데

 

한끼당 4500원 수준이다 너무 비싸게 먹는다 이러다간 식비로 우리 버는거 다 나가겠답니다

나참 종이 쪼가리에 저거 써서 계산했을 생각하니까 왜저렇게 궁상맞아 보이던지


어느날은 그냥 김치찌개먹고 어떤날은 갈비찜도 먹는거지 아니 것보다 한달 60만원이 그렇게 과소빈가요???

생활비도 반반 모아 쓰는데 식비로 30만원 내는게 사치인가요????



자기는 자취할때 한달 식비 15만원 정도밖에 안썼데요

그소리를 2개월째 내내 달고 살길래 15만원만 내라 했습니다

 


나는 30만원 내고 사람다운 밥 먹고 살겠다고


그래서 그뒤로 아침에 밥에 참치하나 저녁에 밥에 카레하나 이런식으로 주고

 

뭐 3분요리도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하데요? 미트볼 함박스테이크 이런것도 있고 그래서 그거 돌아가면서 차려줬었어요


물론 저는 정상 식단으로 먹고요


또 지 자존심에 제 반찬에는 손 안댑니다

그러더니 일주일도 안가서 혼자 폭발해서 밥이 이게 뭐녜요ㅋㅋ


그래서 그럼 니가 차리라고 하고 이번달부터는 그냥 청소 구역 나누고

 

 

빨래 각자 설거지각자 밥 각자 해서 먹어보자 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일주일째 인스턴트 먹더군요

한소리했습니다 밥이 이게 뭐냐던 사람이 왜 똑같이 그런밥 먹고있냐고

그랬더니 지금 좋은거먹는다고 유세부리냡니다


또라이 아닌가요?



당신이 해도 똑같이 그거밖에 못먹을거면서 왜 뭐라하냐고 15만원 내고

 

그럼 그이상 뭘바라냐고 니같은 놈이랑 애낳고 살 내 앞날이 막막하다고

 

애갖는거 더 생각해보자 내질렀더니 저더러 냉혈한이랍니다

지남편이 이렇게 먹는데 신경도 하나 안쓴다고요


이거 개 또라이구나 싶어서 지난 토요일 주말에 시댁에갔을때 남편 옆에있는거

 

개의치않고 그냥 다 말했어요 너무 힘들다고 지금 이게 뭐하는짓인지도 모르겠다고

 

할수만있다면 어머니한테 다시 반품해버리고 싶다고 했어요


시어머니 저한테 사과하시고 얘가 없이살아서 그렇다고 없이 키워서 그렇다며

 

미안하다고 내탓이라고 눈시울 붉히시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어제 회사 갔다가 오니까 집앞에서 어머님 반찬 바리바리 싸들고

 

계단에 앉아 기다리고 계시더라구요 비가 요란하게 오는날인데

 

차도 없이 버스타시고 오셨을거 생각하니 또 찡하기도 했네요


오셔서 왜 전화한통 안하셨는지 미리 연락 주셨으면 비밀번호라도 알려드려 들어가 계셨을텐데

 

하니 자긴 괜찮다고 우산에 빗물이 거의 없는게 분명 오래 기다리셨는데 온지 얼마 안됐다고 얼른 들어가자 하셨네요


따뜻한 차 먼저 드리고 가져오신 반찬 내어 저녁 준비해 남편와서 같이 먹고 남편이 차로 대려다 드리고 왔습니다


반찬에 뭐 동그랑땡 장조림 김치 동치미 제육 갈치조림 등등 많이도 해오셨더라구요

앞으로 너희 일하느라 힘들테니 내가 반찬 해다 주겠다고 밥 신경쓰지 말라고 하시던게 너무 죄송스럽기도 했습니다


어머님께 죄송해서라도 남편오면 잘 말해봐야지 마음먹었습니다


근데 이새키..

 



오자마자 한다는 소리가 넌 너가 해주지는 못할망정 엄마가 저렇게 싸들고 오게 하냐? 하는데


저 진짜 혈압올라서 욕지거리 하고 친정 왔어요

짐승새끼가 따로없다고 치가 떨린다고 너한테 구구절절 설명해봐야

 

그 멍청한 머리로 알아듣지도 못할거고 말하기도 지친다고

 

내가 흔히들 말하는 그 멍청한 완전체 남편을 데리고 산다고


니가 15만원으로 인스턴트 밥 밖에 못먹는건 당연한거고 내가 니돈 15만원으로 니 인스턴트 밥 차려주는건 능력 없는거냐

니가 그렇게 생각하면 한달 밥값 30만원도 못내는 니가 난 더 형편없고 능력없고 찌질하다

내지르고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알던 때에도 상당히 이기적이고 자기 밖에 모르던 그 강모씨


메XXX하던 시절 그사람만 보고 따라오던 사람들 다 버리고 도망가놓고




지금은 유튜브로 메이크업해서 유툽 스타도 되고


인스타그램 팔로워도 넘치네


나이도 어린데 시집도 겁나 부자한테 가고


남편은 좀 늙어 보이지만~~해외에서 남부럽지 않게 살고 있고



구매대행 샵 열어서 무지 잘되는중




본인이 욕심이 있고 또 워낙 노력파였던건 기억나는데


주위사람들을 너무 이용해 먹는게 단점이어서 정은 안갔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데 포장잘해놓고 잘사는것 처럼 보이네..



하긴 자기 포장 하나는 기가 막히게 하는 사람이니까

 

 

본인입으로 자기는 자기가 최 우선이라고 했다

 

뭐 그래서 여기까지 올수 있었던것 같기도 하다

 

 

 




잘되니까 참 씁쓸해지네


현실은 그냥 이기적으로 나만 알고 살아야 하는구나








결혼도 적성에 맞아야 하는 세상

 




규칙적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좋아하면
공무원이 적성에 맞고
도전적이고 꼼꼼하며 아이디어가 좋다면
사업을 하기 좋은 것처럼
어찌보면 좋은 배우자 좋은 부모가 될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옛날에는 다들 그렇게 살다가
결혼하면 참고 맞춰주며 사는거라 생각했지만
요즘은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여러 이성 만나기 좋아하거나
혼자있는 시간이 너무너무 좋고
취미생활이 인생의 많은부분을 차지하고 이런 사람은
혼자 사는게 본인도 행복하고 
엄한 사람 고생 안시키는 길이죠






부모가 되기 위해선 또 어떤가요
적절한 경제력과 
희생정신도 좀 있어야하고 강단도 있으면서
폭력적이지 않고 인내심 강한
그런 사람이 아이를 키워야
본인도 육아의 행복을 누리고 아이도 행복한거죠

특히 돈이나 시간
가정을 꾸리려면 본인의 수입과
본인의 시간과 노동력이
어느정도 가정을 위한 것이라 생각하고
내려놓을줄 알아야하니까요

그런데 이게 아무나 되는게 아니고
이런 생활에 적합하고
또 가정을 꾸렸을때 더 큰 행복을 느끼는
그런 사람들이 따로 있는 것 같아요
직업적성처럼
결혼적성도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미운우리새끼보면
건모형도 그렇죠
소주 정수기에 쌈화환에
태양열 라면조리에
아이디어 넘치고 재미나게 살지만
한 여자의 남편으로써 한 아이의 아빠로써 사는 사람이라면
책임감 없다 철 없다 하며 비난받을수 있었겠죠
집안 난장판 쳐놓고 더럽게 사는 사람도
혼자 그러고 살면 누가 뭐라고 하나요
자기만 행복하면 그만이지만
결혼하면 최악의 남편이 되는거죠




-오늘의유머 까만선글라스님 글-




보다가 요즘 내 생각과 너무 잘 맞아서 퍼왔다


결혼 적령기가 되어 생각해보니.... 난 정말 누군가를 사랑해서 결혼하는 사람이 맞는가? 하는 의구심이 자꾸 들었다


사랑해 봤자 1년도 채 못갈 정도로 연애도 귀찮고 힘들다


누군가를 위해 나 자신을 희생해야 한다는 사실도 스트레스고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나도 좋고




부모님의 걱정만 아니라면 정말 안하고 살고 싶다


하지만 내가 평소에 불효녀였기 떄문에 이런 소원이라도 들어드려서 한시름 덜어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게다가 아이를 낳는것도 책임감이나 아이를 키우고 싶은 마음 보다는


아이를 낳을수 있는 건강한 몸인지 궁금해서 시험해볼 요령으로 낳아보고 싶다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내 아이를 기르고 싶진 않다



누군가에게 밥을 차려주고 그것을 치워주고 싶지도 않다


빨래도 널거나 대신 개켜주고 싶지 않다


내 일을 잘하고 싶고 집중하고 싶고 나의 사업체를 가지고 싶다


누군가를 오랫동안 사랑할 자신이 없다


오히려 같이 살면서 맞춰나가는것만 생각해도 골치가 아프다




그런데 이와중에 연애또한 잘하고 있다는게...


참 죄책감이 든다








결혼한지 2, 5개월 된 아이가 있는 신혼이라면 나름 신혼입니다.

결혼하고 그래도 이쁨받겠다고 남편없이도 밥먹으러 가고, 매주 시부모님 뵈러 가서 저희가 밥사고 오고..

그때까진 좋은게 좋은거다 괜찮았습니다.


 

출산을 하면서 그동안 쌓여있던 시댁 식구 스트레스가 터져 이제는 얼굴도 보고 싶지 않다고 한 상황입니다.

 

우선 우리 시부, 세상에서 본인이 제일 똑똑한 줄 아시는 분입니다.

돈은 없는데 있는 척하고 싶고, 여기저기 무슨 일에도 본인 입은 대고 싶은 전형적인 허세 가득한 사람입니다.



 

1. 아이가 생기고 입덧을 하고 있는데 상품가치도 없는 시고 상처나고 썩은.. 말그대로 줘도 못 먹을 복숭아를 본인 아는 과수원에서 팔지도 못하는거 가져온거면서 제 생각나서 가져왔다며 봉지 채 주시더라고요. 그러면서 본인들은 맛없어서 못 먹겠다나 머라나.. 본인들 먹을 과일은 박스채 사면서 며느리 먹을 과일은 아까우신 거겠죠..



 

2. 시부 아는 역술인에게 아이 이름을 지으셔야 겠다며 30만원인데 본인이 반을 미리 냈으니, 저희보고 나머지 반값을 내라며 반띵(?)하자고 하셨습니다. 임신전부터 아이 이름은 저희가 짓겠다며 몇 번이나 말씀을 드렸는데도 막무가내셨습니다. 그것도 온전히 다내주시는것도 아니고 아이 이름가지고 반띵(?) 이라니요..


 

3. 저 출산 예정일이 설날 즈음이었습니다. 헌데 본인집 놔두고 굳이 우리집에서 설을 지내겠다고 우기셨습니다. 저희 모두 서울에 삽니다. 차로 30분거리구요. 만삭의 몸으로 전이며 만두까지 빚었습니다.


시부 수고했다는 말이 아니라, 이제 홍동백서대로 제사 잘 지낼수 있겠냐고 하십니다. 제사 안 지내는 집안이고, 큰집에서 따로 제사지내고 있는데 갑자기 저리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3일 뒤에 출산했습니다.



 

4. 저희 친정엄마가 산모미역을 주문하려고 했더니 시댁에서 산모미역을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시댁식구 성격을 아는지라(매번 말만 번지르르) 남편보고 몇 번이고 확인하라 했고 햇미역으로 해주신다고 다짐을 받아놓은 상태였습니다.





헌데 출산당일 결국 햇미역은커녕 산모미역도 못먹고 몇 년 전에 집에 사다놓은 미역으로 겨우 산후조리하였습니다. 그리고 한 달 뒤에 염장미역을 보내주시더군요.. 그것도 온전한 한박스가 아닌, 온 시댁식구 나눈 상태로 나머지 미역을 봉지채 주셨습니다.



 

5. 시댁에서 아이가 태어나면 제가 복귀하고 어린이집 가기 3개월정도만 봐주시기로 하셨습니다. 헌데 갑자기 시모가 본인 여행을 다녀야되서 애를 못봐주겠다며 친정엄마보고 올라오시라 하시더군요. 베이비시터 알아보겠다 했더니 애 남의손에 맡기는 거 아니라며 친정엄마보고 보시라고 하라며 명령을 내리시더라구요.



 

저희 친정엄마는 혼자서 지방에 살고계시며, 노후도 자식들에게 손 벌리기 싫다며 생계유지로 일을 하시고 계시는 상황이었습니다. 시댁에는 저희 친정엄마 나이도 많으신데 3개월 정도 공백이 생기면 다시 일구하기도 힘드실거다 라고 출산 전부터 분명 말했습니다.



 

출산전에도 시댁에 베이비시터 알아봐야되니 못봐주실것같으면 미리 말씀달라고 남편한테 누누이 얘기했더니 본인 부모가 무조건 봐주실거라고 손주 모른척 하지 않으실거라고 얘기하더군요. 결국 복귀 2주 남기고 못봐준다 통보 아닌 통보를 듣고 좌절했지요..



 

남편과 상의 후 친정엄마 아예 서울로 모셨습니다. 1년간 아이 봐주는 조건으로 노후까지 책임지기로 한거지요. 남편도 흔쾌히 동의하였습니다. 헌데 또 시부가 입방정을 떨었습니다. 친정엄마 앞에서 언제 내려가시냐 그러기에 지방집 정리하고 아예 올라오신거다 라고 말씀드리니 본인은 이제 아들덕보긴 다틀렸다며 앞에서 한숨을 푹푹 쉬며 친정엄마께 눈치를 주셨습니다.



 

또 출산후 일주일 후에가 제 생일이었는데 직접 제 생일을 축하하러 오시겠다며 제 생일상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저 출산하고 1주일도 안돼서 시댁에 제 생일상을 차려 바쳤습니다. 잡채며 미역국이며 갈비며 친정엄마와 제가 다했습니다.





남편이란 작자는 본인 부모께 효도하는 것 같으니 입이 귀에 걸렸더군요.. 아 참고로 조리원은 안가고 집에서 산후조리했습니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집이 아닌 곳에서 잠을 잘 못자는 성격탓에 그렇게 정했습니다.



 

그리고 2주뒤에 본인 아들 생일이었는데 그때도 저희집에 오시더라구요. 너무 화가나서 밥 안차렸습니다. 그랬더니 직접적으로 화는 못내시고 또 거슬리는 한마디 하시고는 돌아가시더라구요. 본인 아들 생일에 출산한지 3주도 안된 산모한테 아들생일상까지 받고 싶으셨나봅니다.



 

결국 이런저런 일로 결혼 2년만에 연을 끊게 되었습니다. 여자가 임신과 출산 직후에 서운하게 하면 평생간다지요. 지금 슬슬 남편이란 놈이 지네 부모님과 만나게 하려고 이리저리 낚시질을 합니다. 저 절대 안넘어가지요.





지금 시부시모 얼굴만 떠올려도 구역질이 납니다. 살면서 누군가를 미워한 적이 없는데, 제가 이리 독하게 누군가를 미워할 수 있구나 생각하니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렇게라도 한풀이 하고 갑니다..





남자친구가 좋아했던 선물모음 금액대별 남친 선물 추천

 

 

 

 

 

남자친구에게 선물하려면 선물 고르기가 만만치않게 어렵습니다

남자형제가 없으면 더욱 고민이 될텐데요

또한 남자들이 어떤 물건을 좋아하는지 어떤 브랜드를 좋아하는지

이런 가격대에선 어떤 물건이 최적합한지 알수가 없어 고민하는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가격대에서 남자친구에게 선물을 주었을때 가장 반응이 좋았던 물건들을 모아 정리해 보았으니

앞으로 생일이나 기념일, 소소하게, 특별한날 선물할때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선물을 고르는 기본 요령부터 가르쳐 드리면

 

1. 정말 필요한것(필수품이나 조만간 사야하는것)을 주거나

2. 꼭 필요하진 않지만 내돈으로 사기엔 아까운 물건 내지는 사치품

 

이렇게 두가지를 염두해 두고 고르는것이 좋은데요

 

2번을 받는것이 선물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더욱 기쁘다고 합니다

1번을 할떄는 미리 필요한것이 뭔지 물어보고 고르는것이 좋겠죠???
 



1) ~5 만원 


스프라이트 티셔츠, 탐스 신발, 타이, 립밤, 핸드크림, 향수, 먹거리류, 여행용 면도기, 러쉬 샴푸/바디워시, 텀블러, 모닝케어류, 양키캔들 차량용, 노래, 나노큐브, 필요공구, 공구박스커스텀멜로우 카드지갑, 컵, 방향제, 크루치아니팔찌, 가습기, 영양제, 양말, 니트, 벨트, 에코백, 커플팔찌, 보틀, 가디건, 아이폰 충전잭, 이동식 폰 충전기, 클라란스 맨 모이스춰젤, 키엘 로션, 지포라이터, 비행기 프라모델, 하이패스 단말기, 목걸이 카드지갑, 수제 레몬청, 칼하트 티셔츠, 앤더슨벨 티셔츠, 브라운브레스티셔트, 타미힐피거 스웨터 가디건, 이안리플렉스 카메라, 린넨셔츠 블루투스 이어폰 


2) 5~10만원 


기초 화장품, 캉골 커플시계, 구두, 타이, 셔츠, 토즈 팔찌, 버켄스탁지제, 라코스테 pk티, 외장하드, 문화생활, 속옷, 벨트(면세), 향수, 듀퐁셔츠, 일반부페, 뉴발란스 기능성티셔츠, 아디다스 기능성 트레이닝 바지, 랩 수븐크림, 랄프로렌 피케티, 나이키 운동화, 야구 응원팀 모자, 레플리카, 폴로셔츠, 레고, 탑박스, 건프라, 컴터부품, 면도기,  자라점퍼, 나이키맨투맨, 뉴발맨투맨, 코데즈컴바인 커플 속옷,  타미힐피거 니트, 루이까또즈 머니클립  랩시리즈 올인원 크림 헤라 남성용 스킨로션세트 



3) 10~20만원 


브룩스브라더스 남방이나 바지, 보트슈즈, 샘소나이트 백팩, 야상점퍼, 전기면도기, 라코스테 크로스백, 면도기, 선글라스, 의류, 엠프, 부띠끄호텔 숙박, 지갑, 랩시리즈, 식사티켓, PSP, 몽블랑카드지갑, 건프라, 포터블 게임기, 기계식 키보드, 컴터부품, 장남감 로봇, 오르골, 호텔부페, 겨울용 외투, 운동화, 지갑, 머니클립,  세이코 시계, 와인, 노트북백팩, 등산화, 와인, 목도리, 향수, 빈폴 가방, 아메리칸투어리스트 가방, 스포츠의류, 전자담배 세트(액상포함), 레이벤선글라스, 샘소나이트백팩, 슬랙스+린넨셔츠, 커플운동화, 듀퐁선글라스, 질스튜어트 니트, 타미힐피거 가디건, 데상트 운동화, 라코스테 피케티, 해지스 피케티, 수이코크 샌들, 라파 싸이클져지, 나이키 조던, 레고, 하이패tm 카드 


4) 20~50만원 


보테카 지갑,분더샵 or 로열마일 벨트,  선글라스, 티파니 은반지 커플링 몽블랑 지갑, 투미백팩, 몽블랑 벨트, 옷 여러벌, 백팩, 겐조 선글라스, 프라다 지갑, 페레가모 넥타이, 펜디 넥타이, 휴고보스 벨트, 몽블랑볼펜, 비디오게임기, 항공권, 커플링, 블랙박스, 명품벨트, 플레이스테이션, 메모리카드, 하드용량 업글, 구찌지갑, 겐조 맨투맨, 티쏘시계, 브랜드 커프스 넥타이, 그래픽카드, 맞춤구두, 프라다 지갑, 등산자켓, 커스텀멜로우 자켓, 블루투스 스피커, 차량 블랙박스, 자전거, 소다 구두, 콜한 루나그란드 신발, 시티즌 오토매틱 시계, 에르메스 타이, 프라다 벨트, 세이코시계, 코트, 건강검진, 페레가모 카드 지갑, 내셔널 지오그래픽 카메라 백팩, 폴스미스 지갑 


5) 50~만원 


아이패드, 시계(해밀턴 재즈마스터), 정장, 루이비통 지갑, 몽블랑 만연필, 투미 가방, 지갑, 맞춤정장, 타임코트, 보테가 지갑, 솔리드 옴므 자켓  




 

 

 

요즘 트위터에서 난리라는 일본 여장미소년...

 

실물사진이 떴다....

넘나 예쁘장한 외모로 난리도 아니다

 

 

 








 

 

 

 

 

어플의 발달로 인해 요즘 특혜를 보는 사람들이 많은걸로.....

 

 

 

 

 

 

 

 

남자친구에게 몰래 선물하고 싶을때 쓰면 유용할 팁입니다

 

 

신발을 선물하고 싶은데 눈대중으로 봐서는 전혀 감이 안오시죠??

 

남자들은 구두, 운동화, 스니커즈 종류에 따라 사이즈가 다른 경우도 많이 있어서

 

신겨보는게 가장 적확하긴 합니다

 

하지만 몰래 선물을 해주고 싶은 경우가 있죠~

 

길이만 보고 샀다간 발볼이나 발높이 때문에 실제 신어봤을때 차이가 클수도 있구요

 

 

 

 

심리테스트를 시켜본다

 

 

신발벗는 노래방이나 식당을 간다

 

 

손목부터 팔꿈치 안쪽까지가 발사이즈라 한다며 은근슬쩍 재보면서 물어본다

 

 

50문 50답에 껴넣어서 해본다

 

 

볼링치러 가서 볼링화 대여해서 갈아신을때 본다

 

 

다른사람 핑계를 댄다 : "남자형제가~신발을 샀는데~~ 좀 작아서 자기 맞으면 주고싶어~"

 

 

그냥 사서 영수증이랑 같이 준다

 

 

 

 

세세하게 귀찮게 굴고 싶지 않다면

 

 

돌직구를 날린다 " 오빠 신발사이즈 몇이야?"



특히 스스로 생각하기에 본인이 하자가 없다 생각되는 경우~

 

이 글을 읽으면서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1. 정말 스스로 단점이 없는것인지 잘 살펴볼 필요가 있음


    - 외모/ 능력/ 성격 3단계로 나누어서 따져보아야 하며, 특히 소개팅은 특출나게 외모가 뛰어나지 않는 이상은


      대체적으로 유사한 능력사항에 맞춰서 해주기 마련이기 때문에


      상대 스펙이나 능력이 너무 뛰어난 경우는 안해줄수가 있다



2. 소개팅은 인맥


     - 정말 소개팅을 원한다면 주위에 널리널리 알려라


       소개팅도 본인이 원하고 어필을 많이 해야 많이 들어온다


       인맥이 적다면?? 그만큼 소개팅도 적어질 가능성이 크다


 


 

3. 혹시 결혼 적령기?


     - 본인이 정말 괜찮은데도 소개팅이 안들어온다면 혹시 나이때문은 아닌지??


       결혼 적령기에 괜찮은 남자들은 대부분 여자친구가 있기 때문에


        딱히 해줄 상대가 없는것일수도 있다



4. 난 정말 괜찮은 사람인데, 용서할수 없는 하자가 있는것은 아닌지?



    - 특히 종교나 지방거주, 남다른 집안 등




5. 여러번 안된 전적이 있는지??



   - 눈높다는 사람으로 인식되면 소개팅 해주기 꺼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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